5년간 이어온 한미 우정, (사)김창준한미연구원 주최 FMC 방한단 행사 5주년
올해로 (사)김창준한미연구원이 주최하는 FMC 前미연방상하원의원 방한단 행사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19년에 9명의 방한단으로 첫 포문을 연 이 초청 행사는 한국과 미국 양국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서는 민간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김창준 前미연방하원의원의 굳은 신념 하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국가와 국가간의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 것 만큼 효과 있는 것이 없다" 라고 말하는 김창준 전의원은, "일본이 미국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적극적으로 로비 활동을 함으로서, 양국간에 깊은 신뢰와 인맥을 쌓는 것을 보았다" 라며 "한국도 이제는 민간에서도 조금 더 섬세한 시간 투자와 노력을 기울일 때라고 생각한다" 라고 이 초청행사의 본질을 설명했습니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7차례의 방한단을 초청하여 공화당 17명, 민주당 22명 총 39명의 미국 전직 연방 상하원의원이 한국을 방한하게 되었으며, 이는 지역구별로는 볼 때 미국의 총 50州 중에 23개 州의 의원들이 방한한 것입니다.
많은 지역구에서 다양한 전문성을 지닌 연방의원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미국에서는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우는 6.25전쟁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한미 양국간 동맹의 중요성과 앞으로 나갈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또한 이 방한 행사를 통해, 6.25와 같은 지난 역사에서 배움을 얻는 동시에, 현재의 한국을 이끌어 나가는 기업인, 정치인들과의 만남도 갖게 되면서 한국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미 의원들의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FMC 방한단 초청 5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도 본 행사에 더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아주시고 응원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매년 방한단 행사를 성대하고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사)김창준한미연구원의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