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코리안뉴스> 김창준 전 하원의원 “현오석, 김무성, 이배용 강사로 초빙”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설립한 김창준정경아카데미는 “2월13일부터 제8기 교육과정을 진행한다”면서 “이번 교육과정에는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영호 KOTRA 사장, 이배용 전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이희범 경총 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등을 강사진으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아카데미에 따르면, 8기 교육과정은 2월13일부터 5월29일까지 16주간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반부터 약 2시간 반 동안 강의가 진행된다. 60명 내외의 인원이 과정에 참여할 예정으로 아카데미는 2월7일까지 강의신청을 접수한다.
김창준 전 의원은 “정치와 경제는 서로 분리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미국의 시스템과 한국을 비교하여 한국의 정치 경제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해 이번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창준 의원은 미국 USC공대를 졸업한 후, ‘Jay Kim Engineering’을 설립하여 운영하며 10년 만에 캘리포니아 Top100 설계회사로 성장시키신 경험이 있다. 이후 그는 시의원, 시장 그리고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미 연방하원의원 출마, 한국인으로는 유일한 연방하원의원이자 아시아계 최초의 공화당 의원이 되어 이후 세 차례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