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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김창준 아카데미 연수단 워싱턴 방문

김창준 정경아카데미 방미연수단 관계자들이 12일 김 전 의원 자택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김창준 정경아카데미 방미연수단 관계자들이 12일 김 전 의원 자택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김창준 정경아카데미(대표 김창준·이하 정경아카데미) 방미연수단이 워싱턴을 방문했다. 

중소기업 관계자 등 22명으로 구성된 방미단은 총 6일간의 일정 가운데 12일 워싱턴에 도착, 이틀을 보냈다. 방미단은 백악관과 연방의사당,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 링컨·제퍼슨 기념관, 스미소니안 박물관, 조지 워싱턴 생가 등을 견학했다. 13일에는 글로벌 한인연대(회장 린다 한)가 주최한 오찬과 주미대사관저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방미단은 14일 뉴저지주 아틀란틱 시티를 거쳐 뉴욕의 증권거래소, 9.11 그라운드 제로 뮤지엄 등을 방문한 뒤 17일 귀국한다. 

정경아카데미는 김창준 전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 리더층의 리더십 함양과 한미 민간 외교 사절단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김 전 의원은 “이번 방미단이 워싱턴, 뉴욕 등 지역 연수를 통해 미국 경제, 정치, 문화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본 경험을 토대로 한국에 돌아가 각자 소속된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민간 외교 사절단으로서 한미 관계 증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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