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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전 美 연방하원의원, 한미 민간외교 공로로 美 의회 의사록 영구 등재

미국 연방하원은 2024년 6월 14일, 김창준 전 의원의 한미 관계 발전 공로를 기려 의사록(Congressional Record Vol. 169, No. 104)에 공식 기록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FMC(전직 미국 연방하원의원협회) 회장을 역임한 루이스 페인 전 연방하원의원이 하원 본회의에서 발표하며 알려졌습니다.
루이스 페인 전 의원은 연설을 통해 “김창준 전 의원과 제니퍼 안 김 여사는 오랜 기간 한미 관계에 지대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왔다”며 “두 사람의 헌신과 공로는 오래도록 기억되어야 하며 한국에도 널리 알려져야 할 중요한 업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김창준 전 의원 부부는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대한민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으며, FMC의 훌륭한 파트너로서 양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이 사랑하는 두 나라, 한국과 미국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쳤으며, 지금까지 이룩한 모든 업적은 미국 의회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의사록 등재는 김창준 전 의원이 수십 년간 이어온 한미 민간외교 활동과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한 노력이 미국 의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로 평가됩니다.

김 전 의원은 한국계 미국인 최초의 연방하원의원이자 아시아계 최초의 연방하원의원 3선 의원으로, 정계 은퇴 이후에도 한미 양국을 잇는 민간외교 활동에 꾸준히 힘써왔습니다. 특히 2017년부터 FMC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으로 활동하며 한국 기업인들과 미국 정·재계 인사들을 연결하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으며,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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