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홈으로 소식 포토뉴스

한미 경제 네트워크 연결한 ‘Korea-US Business Expansion Summit 2026’ 개최

 

 

 

(사)김창준한미연구원은 김창준아카데미 총원우회와 함께 지난 5월 16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Korea-US Business Expansion Summit 2026’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기업들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과 한미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FMC(전직 미국연방하원의원협회) 방한단과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국 진출 전략과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김창준한미연구원이 지난 7년간 FMC 방한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해 온 점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영 김(Young Kim) 미 연방하원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미동맹과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응원했습니다.
또한 안호영 전 주미대사는 행사장을 직접 찾아 참석자들에게 환영과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는 이번 서밋이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과 실질적인 경제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FMC 의원들은 각자의 출신 주(State)의 산업 환경과 투자 인프라를 소개하며 한국 기업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뉴햄프셔주 출신 프랭크 귄타 전 연방하원의원은 “뉴햄프셔주 서울무역대표부를 설치하겠다”는 재치 있는 발언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바트 고든 전 연방하원의원은 테네시주의 투자환경 자료를 직접 준비해 참석 기업들에게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교류 의지를 보였습니다.

행사에서는 관세와 비자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FMC 의원들은 최근 관세 정책의 흐름을 미국 내 투자 확대 과정의 일환으로 설명하며,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비자 문제 역시 미국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사안이라며 향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Korea-US Business Expansion Summit 2026’은 단순한 포럼을 넘어 한국 기업과 미국 전직 연방의원들이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 자리였습니다. 특히 (사)김창준한미연구원은 FMC 방한단 프로그램을 통해 구축해 온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과 미국 정·재계 인사들을 연결하며 한미 경제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김창준한미연구원은 양국 간 교류 확대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마련하며 한미관계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