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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오산 안민석 후보 3일 유세 '드레스코드' 파랑

 

                              

 

【오산=뉴시스】정재석 기자 = 20대 총선 경기 오산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후보는 3일 오후 3시 오산전통시장 앞 뱅뱅사거리에서 '안민석과 함께하는 2차 집중유세'를 했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3선의 김창준 전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참석했다. 김 전 의원은 안 후보와 오산의 '죽미령 UN초전기념 평화공원' 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하지만 김 전 의원은 이날 유세에서 마이크는 잡지 못했다. 공직선거법에는 선거권이 없는 사람은 마이크를 사용한 지원유세를 금지하고 있다. 

대신 김영희 오산시의원과 송영만 경기도의원 등이 찬조연설을 했다.

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2차 집중유세의 '드레스코드'를 파랑으로 정했다. 1차 집중유세는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31일 오산역에서 했다. 

안민석을 응원하는 지지자들은 파란색이 들어간 의상을 입고 나타나 지지를 보냈다.

안민석 후보는 "10일 남은 선거기간 동안 초선의 마음으로 끝까지 자만하지 않고 낮은 모습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독산성 복원 및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죽미령 UN초전기념 평화공원 ▲오산천을 세느강으로 ▲국내최고 에듀파크(미니어처 등) ▲오색시장·오매장터 명소화 등 5산(五産)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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