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준 이사장, 오산시 유엔군초전 76주년 추도식에서서 감사패 받아



7월 3일, 오산시 죽미령 유엔군초전 평화공원에서 열린 '유엔군 초전 76주년 추도식'에 김창준한미연구원 김창준 이사장과 제니퍼 안 부이사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김창준 이사장은 죽미령 유엔군초전 평화공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산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김창준 이사장은 2014년 죽미령 유엔군초전 평화공원 조성을 처음 제안한 이후 미국 의회의 지지를 이끌어내고,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국방부 사격장 이전 필요성을 관계기관에 설명하고 국회와 협력하는 등 평화공원 조성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평화공원 조성 이후에도 참전용사들의 사진과 기록을 직접 발굴하는 등 역사적 자료 복원에도 힘쓰며, 한국전쟁과 유엔군의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2020년 7월 5일 개장한 죽미령 유엔군초전 평화공원으로 이어졌습니다.
감사패를 받은 김창준 이사장은 "죽미령 전투를 기억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고 감격스럽다"며, "많은 분들의 노력과 협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공원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감사패는 한국전쟁의 역사와 유엔군의 희생을 알리고, 한미동맹의 가치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온 김창준 이사장의 노력이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번 추도식과 감사패 전달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한미동맹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창준한미연구원은 앞으로도 한미 우호 증진과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